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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4컵에 육수 재료를 넣고 중간불에서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진 뒤 10분간 더 끓이고
- 호박은 한입크기로 납작 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다.
- 육수에서 건더기를 건지고~
- 호박이랑 양파를 넣고 중간불에 끓이다 두부를 넣고~
- 계란1개를 풀어 준다 …
- 호박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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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음식은 #호박요리 #호박국 입니다.
👉호박국 재료\r
조선 호박 1kg
\r대파 40g\r
고추 1개\r
물 1L\r
국간장 1/2T\r
새우젓 1T
–
영자씨와 더욱 가까워지세요!
https://www.instagram.com/youngjas_kitc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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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호박 국] 세상에서 가장 끓이기 쉬운 새우젓 호박 국!
2.호박은 먹기 좋게 채를 썰어줍니다. 3.다시 육수물 건더기는 건져내고 채썬 호박을 바로 넣어줍니다.
Source: mamanim.tistory.com
Date Published: 5/12/2021
View: 8547
부드러운 늙은 호박국 끓이는법 – 엠제이mj
부드럽고 속이 편한 늙은 호박국 늙은 호박 요리하면 호박죽, 늙은호박범벅, 늙은호박전, 늙은호박김치 등등을 생각할 거예요. 늙은 호박국은 아시는 …
Source: cook-mj.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2
View: 8112
평범한 재료지만 맛있는 국물요리 ‘호박감자국 끓이는 법’
얼마전에 백반집에서 먹은 호박감자국인데요. 국을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 찾아봐도 건더기라고는 흔한 감자랑 호박뿐인데 맛있데요.
Source: amyzzung.tistory.com
Date Published: 2/5/2022
View: 314
호박국 – 표제어 –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멸치육수에 고추장이나 된장을 풀어서 토장국으로 끓이기도 하지만,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맑게 끓이면 더 담백하고 맛있다. 애호박국은 호박을 썰어 넣고 살짝 한소끔만 …
Source: folkency.nfm.go.kr
Date Published: 1/10/2021
View: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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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호박 국 끓이기
- Author: 영자씨의 부엌Young-Ja’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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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_otGzsKx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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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호박 국] 세상에서 가장 끓이기 쉬운 새우젓 호박 국!
경빈마마 입니다.
호박 국!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패스트 푸드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에겐 이게 무슨 국이야! 맛 없어!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허나! 우리같은 4학년 후반 세대는 아~~시원하다! 좋다~! 속이 편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더구나 끓이기 쉽고 쉬운 국인데다가 재료는 달랑
호박 하나라 얼마나 좋은지요?
맑고 시원하고 깨끗한 호박 국!
게다가 새우젓으로 간을 하니 더 깊은 맛이 나면서 속이 편한 호박 국 입니다.
올 여름은 기나긴 폭으로 그 흔한 호박 한 덩이 따 먹기가 그리도 목 마르더군요.
그러다 이렇게 호박이 하나씩 열리는 것을 보니 그리도 반가웠어요.
어찌나 반가운지! 지붕 위로 녹색 호박이 먹음직 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호박을 하나 따는 순간 기분을 아시는지요?
갓 따온 여린 호박으로 끓인 호박 국! 정말 달디 달아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끓이기 쉬운 호박 국이 아닌가 싶어요.
그야말로 호박 스프 같은 맑은 국입니다.
여린 호박이 다디 달아 술술 넘어갑니다.
호박 2개를 땄어요.
부자 같은 기분!!! 아시죠?
크기가 가름되시나요?
오늘 제 손은 그나만 여자손처럼 나왔네요^^
주로 어머님 손이냐? 물었거든요.
엄청 쉬워요!!
애호박 또는 조선호박 2개, 새우젓 조금과 마늘, 그리고 간장 또는 액젓,다시멸치와 다시마 약간!
너무 간단해서 미안할 정도입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색깔의 호박!
노지 호박이 지금 막 나오기 시작했으니 호박 많이 드세요!
호박전, 호박 볶음, 호박국, 마음껏 해드세요.
1.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끓이는데
호박 크기의 딱 반 정도로만 국물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2.호박은 먹기 좋게 채를 썰어줍니다.
3.다시 육수물 건더기는 건져내고 채썬 호박을 바로 넣어줍니다.
4.새우젓과 마늘을 바로 넣어 간을 맞춘뒤 호박국이 끓으면 바로 불을 끈다!
5.마지막에 싱거우면 간장 또는 액젓으로 간을 하고 밥상에 올린다.
다시물 육수를 끓이고 있어요. 호박양의 반만 잡으세요.
새우젓과 마늘이 기본 양념입니다.
호박은 채썰어 주고 다시물 건더기 건져내고 호박을 얼른 넣고 새우젓과 마늘을 넣고 끓인 뒤 마지막에 싱거우면 간장 또는 액젓으로 마무리~!
호박 국이 끓으면 바로 가스불을 꺼주어야 합니다,
호박 스프 먹듯 가볍게 부담없이 맛있게 많이 먹어도 탈이 없는 소박하고 맛있는 호박 국 입니다.
호박 국은 한번만 끓어 오르면 바로 불을 꺼야 녹색 빛깔을 유지하며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찌개나 다른 국 끓이듯 폭~~폭 끓이면 그야말로 죽사발에 색깔까지 누래져 맛이 없어 보여요!
호박 국은 센불에 얼른 끓여 내는게 중요합니다!
역시 간은 새우젓 이고요!
까꿍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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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늙은 호박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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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속이 편한 늙은 호박국
늙은 호박 요리하면 호박죽, 늙은호박범벅, 늙은호박전, 늙은호박김치 등등을 생각할 거예요.
늙은 호박국은 아시는지요 재료도 간단하고 부드러워서 속이 너무 편하답니다.
늙은 호박국
이거 정말 맛있어요,ㅎㅎㅎ
개운하고 시원하고 달큼하고 구수하고 하여간 묘하게 맛있어요. ~~
늙은 호박국 재료 :
호박 200, 파 1, 다진 마늘 1작은술, 새우젓 1큰술, 육수 1.5L
늙은 호박국 끓이는 법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요
육수 끓여서 준비하고요
(육수 재료 : 멸치, 버섯, 다시마)
파 1개 썰어서 준비합니다.
끓는 육수 국물에 준비한 호박 넣고 끓여 줍니다.
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 1작은술 넣고 준비한 파도 넣어 줍니다.
새우젓 1큰술 넣고 마무리합니다.
간을 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추어 주세요
늙은 호박국
늙은 호박국 완성!^^
이거 정말 맛있네요.
부드럽고 순한 맛 늙은 호박국!^^
개운하고 시원하고 달큼하고 구수하고 하여간 묘하게 맛있어요.~~
칼칼하게 드시려면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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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재료지만 맛있는 국물요리 ‘호박감자국 끓이는 법’
얼마전에 백반집에서 먹은 호박감자국인데요.
국을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 찾아봐도 건더기라고는 흔한 감자랑 호박뿐인데 맛있데요.ㅋㅋㅋㅋ
한그릇 싹! 비우고 추가하면서 이모님께 레시피를 여쭤봤지요.
국물에 고추장을 풀어서 얼큰하면서도 단맛이 돌고
새우젓으로 감칠맛을 추가했더라고요.
바로 만들어서 레시피 정리해봤습니다.
오늘은 냉장고에 늘 있을법한 평범한 식재료로 입맛 사로잡는 국물요리 만들어보세요~
평범한 재료지만 맛있는 국물요리 ‘호박감자국 끓이는 법’
1. 재료 준비 (4인분)
▣ 주재료 : 애호박 1개, 감자(소)2개, 대파 20cm 한토막
▣ 밑국물 : 물 1200ml, 국물용 왕멸치 8마리, 10x10cm 다시마1장
* 새우젓의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멸치는 적게 넣었습니다.
▣ 양념장재료 (밥숟가락) : 고추장4, 고추가루2, 국간장2, 새우젓1, 다진 마늘1
* 살짝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특히 고추장!)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장 : 그릇에 고추장4, 고추가루2, 국간장2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호박 : 0.7cm 두께로 썰은 후 4등분 해주세요.
* 국물과 함께 한숟가락에 떠질 수 있는 크기(4등분)로 썰어주세요. * 호박크기가 작은데 두께까지 얇으면 익었을때 속살이 녹아 사라져요.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 감자 : 0.5cm 두께, 호박과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 대파 : 큼직하게 어슷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냄비에 물 1200ml, 왕멸치 8마리, 다시마 1장을 넣고 => 20분간 팔팔 끓인 후=> 건더기를 모두 건져주세요.
▣ 둘째 – 여기에 양념장을 곱게 풀어 끓여주세요.
▣ 셋째 –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호박, 감자를 함께 넣어주세요.
▣ 넷째 – 감자가 거의 다 익었다면 => 새우젓1,다진마늘1을 넣고 풀어주세요.
* 이때 맛을 보고 싱거우면 새우젓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 새우젓을 넣자마자 맛을 보면 이상해요. 팔팔 끓어야 새우젓의 감칠맛이 생겨요.
▣ 다섯째 –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팔팔 끓으면 불을 꺼주세요.
평범한 재료지만 맛있는 국물요리 ‘호박감자국’입니다.
고추장찌개를 좀 더 가볍게 끓인 국물요리인데요.
고추장 특유 얼큰하고 짭조름하면서 살짝 단맛이 감돌고
여기에 구수한 감자~ 말캉한 호박이 고추장 국물맛과 궁합이 참 좋습니다.
고추장찌개보다는 건더기가 적어서 20% 부족한 맛이 될 수 있는데요.
그 빈자리는 새우젓의 감칠맛이 확~ 채워줍니다.
꼭 새우젓 넣어주세요.
고추장에 짠맛도 있고 단맛도 있으며~
호박의 단맛과 새우젓의 짠맛이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그래서 평범한 재료지만 단짠의 맛이 자꾸 땡기는 국물요리지요.
재료도 만들기도 간단하니
당장 오늘 저녁 국물요리로 만들면 좋겠죠?
<고추장찌개도 제법 맛있지요> 제목 클릭 ==> 쌀쌀한 날에 좋은 저녁메뉴~’돼지고기애호박찌개 만들기’
내용
호박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무렵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사찰에서 승려들이 많이 심어 먹었으므로 승소僧蔬라 불렸다. 버릴 부분이 없는 식품으로, 조선시대 말기부터 다양한 서민음식의 주재료와 부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호박은 과채류이지만 늙은 호박, 애호박, 호박잎, 덩굴, 꽃맺이까지 안 먹는 부분이 없을 정도이다.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음식에는 호박국, 호박찌개, 호박나물, 호박전 등 다양하다. 요즈음도 된장찌개에 건더기로 자주 넣는 것이 애호박이다. 누렇게 늙은 호박으로는 호박죽, 호박범벅, 늙은 호박국, 호박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할 수 있다.
애호박국은 여름철에 가장 흔히 해 먹는 반찬이다. 멸치육수에 고추장이나 된장을 풀어서 토장국으로 끓이기도 하지만,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맑게 끓이면 더 담백하고 맛있다. 애호박국은 호박을 썰어 넣고 살짝 한소끔만 끓여야지 오래 끓이면 호박이 물러져서 볼품이 없어진다.
제주도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갈치와 늙은 호박을 넣어 끓인 갈치호박국이 별미이다.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가을철 살이 오른 갈치를 손질하여 10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어 준비한다. 또한 가을철 누렇게 익은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얄팍하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둔다. 멸치장국이 끓기 시작하면 갈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호박을 넣고 다시 끓인다. 그다음 풋고추, 붉은고추,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호박과 갈치는 잘 어울리는 식품이며, 여름철에는 호박 대신 어린 배추를 넣어도 맛있다. 갈치호박국 맛에 가장 중요한 점은 갈치의 신선도이므로 갈치가 잡히는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요즈음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갈치호박국은 외지인이 많이 찾는 제주도 최고 향토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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